작년에 이어 두번 째 제주도 여행인데,
첫 번째는 아무 생각없이 갔었고
이번에는 어느정도 계획을 하고 갔으나... 제주도는 넓다!
이곳 저곳 다니다 보니 계획이 없어짐.
요즘 해도 길고 해서 구지 부산까지 가지 않고 울산공항에서 2시50분 비행기를 타고 갔다.
여행기를 쓰려면 사진을 많이 찍어야 되는 건데, 나는 사진에 인색하다. 지금 보니 좀 아쉽다.
일단 애월까페거리로 가기전에 비행기 상공헤서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곳을 보았는데
충동적으로 가보고 싶었다.
4시에 도착해서 렌트카를 5시에 받아, 까페거리로 가는 도중에... 저기 다리가 무슨 다리였는지 모르겠다 ㅠㅠ


여기 다리를 지나면 바다로 이어지는 길이 있다. 낚시하기가 정말 좋아보였다. 낚시대를 가지고 갔지만, 계획에 없던 장소라서
다음에 와서 낚시해야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음.



그 밖에 경치는 이렇다.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밤에 가서 낚시할 걸이라는 생각이 계속 듦.
감탄을 하고, 가는 길에 배가 고픔..

제주도에서 고기 국수를 먹고 싶어서, 먹었는데... 글쎄... 기대 이하...

식사를 하고 옆으로 살짝 걸어보니 예전에 유명하다는 도넛가게 랜디 도넛이 있었음. (계획이 없었음)
하나 사먹어 볼까 하니 문닫힘.. ㅠㅠ.


해안도로를 타고 기껏 까페거리를 갔으나.. 찍은 사진이 없다. 집에 와서 보니 거의 경치 하나 찍고 거의 안찍었음.
감동이 없었던 것 같다....

오늘 애월까페 거리에서 본 무지개...
★ 다음에 제주도 갈 때는 이 지역은 계획에서 제외 ^^
★ 여름에 더운데 계속 걸어야 함.
★ 특히, 애들 있는 집은 절때 계획에 넣지 않길 바람.
★ 여러 SNS에 나오는 환상적인 풍경은 있음. 그러나 추천하지는 않음. ㅎㅎ
★ 연인끼리, 혹은 부부끼리 간다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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